퇴사자 발생(퇴사 처리, 사업장 탈퇴)

 

개인적으로 작성 한 노트이기에 업무처리 방식이 타 사무실과 상이 할 수 있습니다. 혹시 잘 못 된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!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^^

퇴사자 발생

1. 퇴사사유 확인
실업급여 수급 여부가 정해지기에 매우 중요하다. 절대 임의로 선택하지 말고 거래처에 확인하자.
*간혹 실업급여 수급을 위해 '권고사직'처리를 요구하는 근로자가 있는데, 이는 명백히 불법이다. 그리고 지원금을 받고 있는 경우 권고사직 처리를 하면 지원금이 끊긴다.

2. [사원등록] → 퇴사일 입력
3. 퇴사신고
[사회보험] → [사업장가입자자격상실신고서] → 사업장 선택 → 신고월=퇴사 신고하는날, 상실일=퇴사일+1
4. 상세사유 설정 → [작성자정보] → [공단마감] → [공단신고]
* 국민/건강/고용 구분하여 체크 후 하나씩 따로 신고
5. 급여자료 입력
① [급여자료입력] → 기본급 변경(일할계산 또는 문의 후 결정)
→ 건강/고용/산재 모의계산 금액입력
→ 국민연금은 1달치 모두 공제(월초 퇴사 시 월급보다 공제금액이 더 많을 수도 있다)
② 이름 체크
③ [재계산] → 사원정보 변경 (인쇄결과에 퇴사일 나옴)
④ [기능모음] → 중도퇴사 정산

* 중도퇴사 정산 후 수정 불가
→ 수정이 필요 한 경우 [연말정산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]에서 삭제 후 수정

⑤ 중도퇴사 정산 반영 된 급여대장 거래처에 전달
⑥ 연말정산 시 중도에 퇴사 한 사람도 포함해서 지급명세서 제출

이직확인서

(직장 옮기는 것 X, 직장을 그만 둔다는 뜻의 이직)

[사회보험] → [사업장가입자자격상실신고서] → [이직확인서]
위하고, 더존에서 퇴사신고와 함께 전자 신고 안 됨.
4대보험 신고사이트에서 이직확인서 제출 가능하지만
필자의 경우에는 요청하면 작성 후 사업장소재지 고용센터에 팩스 전송한다.

사업장 탈퇴

근로자 퇴사로 사업장에 4대보험 가입 근로자가 한명도 없다면 사업장 탈퇴 신고를 해야한다.
- 내용 수정 중 -

퇴직급여 산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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